연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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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교과서] Korean Studies in Identity Politics and Public Diplomacy: Bridging Politics, Culture, and Society
- 작성일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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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정체성과 공공외교를 핵심 키워드로 현대 한국을 사회과학적으로 조망한 영문 교과서 『Korean Studies in Identity Politics and Public Diplomacy: Bridging Politics, Culture, and Society (정체성 정치와 공공외교의 한국학: 정치·문화·사회)』를 발간했다.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글로벌 독자들이 한국학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체성의 정치와 공공외교의 한국학’을 중심으로 사회과학으로서의 한국학을 정립해 왔으며, 매년 관련 주제로 10개의 온라인 강의를 제작해 K-MOOC를 통해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이번 교과서는 그간 축적된 강의 콘텐츠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결과물이다.
이 책은 한국의 정치적·문화적·사회적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전통적인 정치 이론과 비전통적 접근 방식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한국 사회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한국 정치와 국제관계, 공공외교가 교차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한국의 글로벌 역할을 새롭게 해석한다.
총 5개 장으로 구성된 본 교과서는 1장에서 현대 한국 정치의 형성과 제도적 기반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주변국과의 관계를 통해 한국 외교의 역사와 특징을 분석한다. 이어 3장에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과 역할을 조명하며, 4장에서는 정체성 정치, 다문화주의, 사회 변화라는 동시대적 이슈를 다룬다. 마지막 5장은 글로벌 코리안 공동체와 문화적 서사를 중심으로 초국가적 한국학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한다.
본 교과서는 정치학, 국제관계학, 사회학, 문화연구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관점을 통합한 학제간 접근을 통해 한국학과 사회과학 간의 연구 간극을 좁히고, 기존 논의에 새로운 분석 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특히 영문으로 집필되어 전공이나 배경지식에 관계없이 한국에 관심 있는 글로벌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각 장의 도입부에는 K-MOOC 온라인 강의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수록해, 텍스트와 영상 콘텐츠를 연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한국의 정체성과 공공외교, 문화 교류를 둘러싼 주요 쟁점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이번 교과서 발간을 통해 사회과학으로서의 현대 한국학, 나아가 글로벌 한국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 세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