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한국학연구소 공동개최 2024.08.29(00:00) 21세기 새로운 한국학의 가능성에 대한 탐색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와 한국학연구소는 지난 8월 22일, 정석학술정보관 6층 대회의실에서 '21세기 새로운 한국학의 가능성에 대한 탐색'이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2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었다.   인하대 사학과 우경섭 교수가 학술회의의 사회를 맡았고, 인하대 사학과 이주영 교수가 ‘한국에서의 공공역사학(Public History)’, 베네치아대 동양학부 안종철 교수가 ‘한국의 20세기 근대화에 대한 세 가지 입장과 개발주의에 대한 성찰’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정종현 교수,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이영미 연구교수,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장영덕 연구교수,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이승재 연구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한국학의 발전 가능성과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개최일자2024-08-22 조회수 610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Friedrich Schiller University Jena·연세대 지역학협동과정 공동개최 2024.07.13(00:00) Regional integration between conflict and identity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지난 6월 29일, 독일 예나대학교에서 예나대학교 정치학과 및 연세대학교 지역학협동과정과 공동으로 'Regional integration between conflict and identity'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발표와 토론의 장을 제공했다.    첫 번째 세션은 ‘Identity Politics'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이진영 소장이 ‘Online Education of Korean Studies: Focusing on Identity Politics and Public Diplomacy’, Linda Nolte(예나대학교 박사과정)이 ‘European Integration in Times of Crises: War, (Eastern) Enlargement and Solidarity’, 김성진 교수(덕성여대)가 ‘Identity Compromised: Korean Uzbeks in Kwangju’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은 ‘Security Politics’를 주제로 국제 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Ani Yeghiazaryan(예나대학교 박사과정)이 ‘The security challenges of Armenia on its European path’, Dmytro Yefremov 교수(키예프 모힐라 아카데미)가 ‘The Chinese Stance on the War in Ukraine: Strategic Image Crafting or Pragmatic Realpolitik?’, 고상두 교수(연세대학교)가 ‘Why is strong South Korea concerned about weak North Korea's collaboration with Russia: Revisiting the balance of threat theory’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연구자들이 모여 현대 사회의 중요 이슈를 논의하고, 지역 통합과 정체성, 그리고 안보 문제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제적 협력과 학술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며, 학계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개최일자2024-06-29 조회수 441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사)아시아국제법발전연구회 공동개최 2024.06.26(16:04)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아시아 지역 대학 및 연구소와의 MOU 체결 추진 및 국제학술회의 개최

지난 6월 12일,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대만,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대학 및 연구소와의 MOU 체결을 위한 사전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Dustin Kuan-Hsiung WANG 국립타이완사범대학 교수, Yen-Chiang CHANG 다롄해사대학교 교수, Kanami ISHIBASHI 도쿄 외국어대학 교수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10개 대학의 교수들이 참석하였으며, 인하대학교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장과 함께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 지역의 대학 및 연구소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의 연구 분야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MOU 체결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날 오후에는 “Asian State’s Potential Leadership in International Law”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이 국제법 분야에서 잠재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술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각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누었다.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이번 미팅과 학술회의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학문적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여 국제적 연구 역량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개최일자2024-06-12 조회수 521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ILA-KOREA·(사)아시아국제법발전연구회 국제학술대회 공동개최 2024.06.17(00:00) The Asian Century Fact or Fiction?

지난 6월 10일 ~ 6월 11일,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세계국제법협회 한국본부(ILA-KOREA), (사)아시아국제법발전연구회(DILA-KOREA)와 ‘The Asian Century Fact or Fiction?’이라는 주제로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공동 주최하였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법무법인 덕수, 인하대학교 법학연구소가 후원하였다.   본 학술회의는 5개의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장, 이희언 한동대학교 교수, Dustin Kuan-Hsiung Wang 국립타이완사범대학 교수, 김인호 이화여대 교수, 손경한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가 각 세션의 사회를 맡았다.   각 세션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약진 가능성과 관련하여 ▲ Broad overview of the territorial and maritime disputes in Asia ▲ Outline some strategic realities ▲ Causes of stability in the Region ▲ Contemporary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등의 주제로 심도 깊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장, Kevin YL TAN 싱가폴국립대 교수, Naoshi TAKASUGI 도시샤대학 교수 등 아시아 14개국에서 참여한 전문가들이 발표하였고, 한국의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이날 국제관계연구소 이진영 소장은 “An Introduction to the K-Academic Diffussion Program of Inha University”을 주제로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의 연구 성과와 본 연구센터에서 제작한 한국학 강좌들을 소개하였다.    

개최일자2024-06-10 조회수 415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 몽골국립대 국제관계대학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2024.05.17(00:00) Korean Studies and Contending Issues between Mongolia and Korea

지난 5월 10일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몽골국립대 국제관계대학과 함께 제주 빠레브호텔에서 'Korean Studies and Contending Issues between Mongolia and Korea'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와 몽골국립대 국제관계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이진영 소장, 몽골국립대 Munkhbat Sonomdarjaa 국제관계대학 학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학술대회는 총 3개 세션에 걸쳐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 주제는 ‘Korean Studies and New Wave of K-Academics Program', 두 번째 세션 주제는 ‘Development and Cooperation in Global Society’, 세 번째 세션 주제는 ‘Migration, Ethnicity and Culture between Mongolia and Korea’로 구성하였고 고상두(연세대) 교수, 김의곤(인하대) 교수, 이석우(인하대) 교수가 각 세션의 사회를 맡았다.   학술대회 발표에는 조경희(인하대) 전임연구원, 김수원(한국외대) 교수, 카세다 요시노리(리츠메이칸대학) 교수, 배진숙(건국대) 교수, Baasankhuu Ganbaatar(몽골국립대) 교수, Munkh-Ulzii Batmunkh(몽골국립대) 교수, Battogtokh Javzandolgor(몽골국립대) 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토론자로는 송석원(경희대) 교수, 김성진(덕성여대) 교수, 이승재(인하대) 전임연구원, 형사요(인하대) 전임연구원 등이 참여하였다.   ▶ 관련기사보기 [인천뉴스] [대학저널]

개최일자2024-05-10 조회수 459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DILA-KOREA 공동주관 2024.05.10(00:00) 한일 외교현안과 국제법 : 현실진단과 대안모색

지난 5월 3일,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사)아시아국제법발전연구회,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함께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에서 ‘한일 외교현안과 국제법: 현실진단과 대안모색’이라는 주제로 연구발표회를 공동 주관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후원하고 세계국제법협회 한국본부(ILA-KOREA)가 주최하였다.   이날 학술행사는 세 개의 주제발표 세션과 마지막 종합토론 세션으로 진행되었고, 국제관계연구소 이진영 소장이 “K학술확산연구센터 소개”라는 제목으로 기조발표를 했다.   제1세션에서는 국제관계연구소 이진영 소장이 사회를 맡았고 정민정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해양 방류에 대한 국제법적 대응”, 천창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에 따른 환경침해의 국제사법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각 발표별 토론자로는 박지현(영산대학교) 교수, 최영진(강원대학교 비교법학연구소) 연구원이 참여하였다.   제2세션에서는 권문상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명예책임연구원이 사회를 맡았고 임한택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가 “한일 대륙붕공동개발협정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박영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한일 어업협정 이행 25년, 평가와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각 발표별 토론자로는 이용희(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유준구 신기술안보연구소장이 참여하였다.   제3세션은 이규호 ILA-KOREA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맡고, 조영관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판결의 경과 및 남겨진 과제”, 김영석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부장판사가 “일제강제징용사건 확정판결에 기한 강제집행(현금화명령)의 국제사법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각 발표별 토론자로는 주진열(부산대학교) 교수, 박경민(인하대학교) 전임연구원이 참여하였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석우(인하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지정토론자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개최일자2024-05-03 조회수 420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타슈켄트국립동방대학교 공동 개최 2024.05.02(16:14) 유라시아와 한국학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와 타슈켄트 국립 동방대학교 공동 주최 7개국 한국학 전문가 참석 각 국가의 한국학 현황과 과제 등 논의       ▲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가 4월 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4월 23일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 타슈켄트국립동방대학교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유라시아와 한국학”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하였다. Abdukhalimov Bakhrom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 부원장, Rikhsieva Gulchekhra 타슈켄트국립동방대학교 총장이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고, 인하대학교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장, 이석우(인하대) 교수가 각 세션의 사회를 맡았다.    ▲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가 4월 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1단계 K학술사업을 학술적으로 정리하는 의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한국, 불가리아,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7개국의 한국학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해당 국가의 한국학 현황과 과제, 국제관계연구소가 제작한 한국 정치와 외교 관련 동영상강의 평가, 한국 정치외교학의 세계화를 위한 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아주대학교 타슈켄트 캠퍼스(AUT) 한국학과 학생 및 타슈켄트국립동방대학교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학생 150여명을 포함하여 총 17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가 4월 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었다.   첫 번째 세션 주제는 “Status and Prospects of Korean Studies Exchange Between Korea and Eurasian Countries”, 두 번째 세션 주제는 “Evaluation and Tasks of Online Courses at ‘K-Academic Diffusion Research Center’ of Inha University”, 세 번째 세션 주제는 “Development Tasks for Korean Studies proposed by Major Eurasian Universities: Focusing on ‘Korean Political Sciences and International Relations”으로 구성하였고 각 세션별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장이 4월 23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발표에는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인하대) 소장, 김성진(덕성여대) 교수, 성동기(인하대) 교수, 장영덕(인하대) 교수, 김소영(소피아대) 교수, 문은현(바쿠 국립대) 교수, 정은경(이스탄불대) 교수, 김게르만(카자흐스탄 국립대) 교수, Usmanova Shoira(타슈켄트국립동방대) 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토론자로는 박경민(인하대) 전임연구원, 이승재(인하대) 전임연구원 등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는 O’zbekiston 24 등의 현지 언론매체를 통해서 보도될 예정이다.    ▲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장이 4월 23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현지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보기 [아주경제] [대학저널] [인천뉴스]      

개최일자2024-04-23 조회수 764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 와세다대학 일미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2024.04.09(15:42) 일본의 한국·미국 연구 현황과 지역 연구 확산 방안의 모색

지난 4월 6일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소장 : 이진영)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와세다대학 일미연구소(소장 : 겜마 마사히코)와 함께 도쿄 와세다대학에서 ‘일본의 한국·미국 연구 현황과 지역 연구 확산 방안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학술대회는 2개 세션에 걸쳐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은 박경민 전임연구원(인하대)이 사회를 맡았고, 송석원 교수(경희대)가 ‘일본의 한국 연구 현황’, 겜마 마사히코 소장(일미연구소)이 ‘일본의 미국학 연구와 미국의 일본학 연구:USJI의 형성과 성과’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였다.   제2세션에서는 지역연구의 세계적 확산 사례로서 현재 인하대 K학술확산연구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K학술확산연구의 성과와 과제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일본 권역의 현황과 수요의 관점에서 논의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종합토론은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장이 사회를 맡았고, 제1세션 참석자 전원과 아사쿠라 토시오 교수(리츠메이칸대학), 이케다 고 기자(니시니혼 신문), 쿠보 유이치 기자(TBS방송국 외신부), 이승재 전임연구원(인하대)이 참여하였다.   (사진자료) 학술대회 사진 / 행사 프로그램     

개최일자2024-04-06 조회수 718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사)아시아국제법발전연구회 국제학술대회 공동개최 2023.12.14(13:38) Asian States’ Potential Leadership in International Law

지난 12월 5일(화),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사)아시아국제법발전연구회와 함께 대만에 있는 장징궈 총통 도서관에서 ‘Asian States’ Potential Leadership in International Law’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학술대회는 2개 세션에 걸쳐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석우(인하대) 교수와 이진영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장이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첫 번째 세션 주제는 ‘10 Years after the Initiation of the South China Sea Arbitration and It’s Impact on Territorial and Maritime Disputes in Asia’,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Developing International Norms Addressing the Disposal of Nuclear Waste and Nuclear Governance at the International and Domestic Levels’로 구성되었으며, 발표에는 고상두(연세대) 교수, Rommel J. CASIS(필리핀 국립대) 교수, 히토시  우시지마 (주오대학) 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개최일자2023-12-05 조회수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