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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커넥터즈 3기 성과발표회' 성료… 대학생 주도 한국학 확산 성과 공유

  • 작성일 2026.01.20
  • 개최일자
  • 조회수12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산하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지난 1월 15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내 국제회의장에서 ‘K-커넥터즈 3기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한국학 확산을 목표로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K-커넥터즈 3기 참여 학생을 비롯해 국제관계연구소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하였다. K-커넥터즈 3기는 참여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각 팀은 약 6개월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활동 과정과 결과를 양적·질적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결과 중심의 성과를 넘어, 기획 역량, 실행력,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평가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과발표회는 포스터 전시 형식과 PPT 및 결과보고서를 활용한 발표 형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팀의 프로젝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며, 연구 성과와 활동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팀과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고, 사할린 동포를 대상으로 한 ‘THE MOST’ 프로젝트를 수행한 ‘KOREA: F5’ 팀이 대상 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KOREA: F5, 대상 팀

 

이어 난민 아동을 대상으로 ‘무지개빛 목소리로, 어울려 만드는 세상’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한 ‘Korus’ 팀이 최우수 팀으로 선정됐으며, 다문화가정과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옹기종기’와 ‘제때밥때’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학 확산에 기여한 ‘인절미’ 팀이 우수 팀으로 선정됐다.

 

 ▲ Korus, 최우수 팀 

 

 ▲ 인절미, 우수 팀

 

아울러, '함께 K-하다' 팀의 이재윤(영어영문학과, 3학년) 학생과 'Korus' 팀의 신유성(한국어문학과, 3학년) 학생이 각각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프로젝트 기획의 완성도와 지속적인 활동 참여, 한국학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선정된 우수 팀과 활동자는 오는 2월 25일 예정된 일본 후쿠오카 학술 교류 방문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해당 일정에서 K-커넥터즈 3기 활동 결과를 국제 무대에서 발표하며, 한국학 확산을 위한 대학생 주도 프로젝트의 사례를 해외 연구자 및 관계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K-커넥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학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하고, 청년 세대가 학술 교류와 공공외교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K-커넥터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국내외에서 한국학이 학문적·사회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