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학술대회

학술대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쇄

국내 거주 동포, 변화하는 경계와 새로운 정책 과제

  • 작성일 2026.05.04
  • 개최일자2026-04-28
  • 조회수38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2026 4 28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INHA Creative Space에서 「국내 거주 동포, 변화하는 경계와 새로운 정책 과제」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내 거주 동포를 둘러싼 정책 환경의 변화와 주요 쟁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총 세 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1분과 국내 거주 동포 정책과 인식에서는 안병삼 교수(삼육대)의 사회로 김용필 대표(동포세계신문)가 「동포 체류자격(F-4) 통합의 정책적 의미와 한계」를, 유민이 연구위원(이민정책연구원)이 「동포 집중거주지역의 형성과 거주민 간 상호작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어 김춘수 교수(대구가톨릭대)와 김세진 과장(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동포체류통합과)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발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2분과 국내 거주 동포 실태와 쟁점은 송영호 교수(한양대)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미화 연구교수(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원)가 「세대별 동포 현안과 과제: 차세대와 고령동포를 중심으로」를, 이창원 선임연구위원(이민정책연구원)이 「중국동포의 노동시장 참여와 동족경제 효과」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토론에는 박동찬 소장(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과 박우 교수(한성대)가 참여하여 각 발표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제3분과 종합토론은 이진영 소장(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창원 과장(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안병삼 교수(삼육대), 송영호 교수(한양대)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국내 거주 동포 정책의 전환과 향후 방향」에 대해 종합적인 의견 교환을 진행하였다.
 
 
이번 학술회의는 다양한 연구자와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거주 동포 정책을 다각적으로 조망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위한 학술적·정책적 논의를 심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동포 정책의 방향성과 과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본 행사는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와 K학술확산연구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