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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K-학술확산연구센터, ‘K-커넥터즈 4기’ 공식 출범

  • 작성일 2026.10.06
  • 개최일자
  • 조회수11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지난 10월 6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201호에서 ‘K-커넥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학생이 직접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를 통한 한국학 확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K-커넥터즈’는 대학생이 한국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에 한국을 알리고, 주체적인 공공외교 행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는 센터가 제작한 한국학 강좌를 바탕으로 릴스·숏폼 영상을 기획·제작하며, 한국의 정치·외교·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청년의 시각과 표현으로 재구성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 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K-커넥터즈 운영진인 박나래 연구보조원의 진행으로 국제관계연구소와 K-학술확산연구센터, K-커넥터즈 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4기의 활동 방향과 전체 일정, 콘텐츠 기획·제작 과정 등을 안내받았다. 

 

 

(사업 소개 및 기타 사진)

팀별 소개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팀명과 팀원 소개, 참여 동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나눴다. 각 팀은 한국학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공유하며, 함께 활동할 참가자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K-커넥터즈 4기의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월까지다. 참가자들은 두 차례에 걸쳐 회차별 최소 1편의 영상을 제작하며, 주제 선정부터 기획안 작성, 촬영, 편집, 게시까지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수행한다.


이번 활동은 센터가 제작한 한국학 강좌를 대학생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활동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강좌에서 다루는 학문적 내용을 친숙한 영상 언어로 풀어내고, SNS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에게 전달함으로써 한국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역할을 맡게 된다.

K-학술확산연구센터는 한국학 강좌와 콘텐츠의 개발·보급을 넘어, 대학생이 직접 한국학을 알리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K-커넥터즈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의 시각과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과학 분야 한국학의 저변을 넓히고, 학문과 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