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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학술확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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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커넥터즈 3기 Korus팀, 열국아이학교 아동 대상 창작 프로그램 관련 오디오북 및 메타버스 전시 결과물 제작

  • 작성일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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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13

K-커넥터즈 3기 Korus팀은 열국아이학교와 협력하여 난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두 배의 목소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산하였습니다. 본 활동은 사전 조사한 아동들의 모국어를 바탕으로 한국어 단어와 모국어 단어를 결합해 새로운 단어를 제작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해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세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아동의 언어·정체성·표현 주체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단어와 아동의 모국어 단어를 결합해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활동 ▲해당 단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창작하는 활동 ▲완성된 단어와 캐릭터를 활용해 오디오북 시나리오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시나리오 제작 이후에는 아동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녹음하였으며, Korus팀은 녹음된 음성과 아동들이 만든 캐릭터를 결합해 최종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열국아이학교에 전달되었으며,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캐릭터화하여 굿즈로 제작·배포함으로써, 창작 결과물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Korus팀은 그간의 활동 전반을 담은 메타버스 전시 공간을 구축하였습니다. 해당 공간은 ▲열국아이학교 협업 전시홀 ▲난민 아동 인식 개선 오픈부스 전시홀 ▲난민 아동 지원 전략 워크숍 전시홀 ▲포토존 및 참여형 피드백존 ▲타임라인 전시홀 등 총 5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젝트의 흐름과 성과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시 공간 내에서는 관람자가 사진에 접근하면 이미지가 확대되거나 뉴스레터·소식지·오디오북 콘텐츠가 Korus팀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동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참여자 후기는 NPC를 활용해 ‘사람이 말하는 방식’으로 구성함으로써, 활동의 맥락과 의미가 보다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Korus팀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난민 아동을 ‘도움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언어와 이야기를 가진 창작 주체로 조명하고자 하였으며, 향후에도 한국학 기반의 사회적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K-커넥터즈 3기 Korus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